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래시 피버 (문단 편집) == 문제점 == * 유저수가 적다. 멀리 갈 것 없이 멀티방이 주말이더라도 거의 활성화 되어있지 않고, 홍보가 미비해 신규 유저의 유입이 없다시피 하며 유저 전원이 참가하는 랭킹 퀘스트를 보면 한국 서버의 유저는 2000여 명 정도가 전부인 것으로 보인다. 그마저도 다중 계정일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1500대까지 떨어지므로 문제가 심각한 상황. 적은 유저수와 플레이 측면에서 한국인 특유의 완벽주의가 맞물려 유저 수에 비해서도 공방 멀티방 상황은 더더욱 암담하다. 이럴거면 글로벌판과 다시 통합하자는 말까지 나오는 실정이었으며, 결국 한국 서버가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다. * 회선절단을 행할 경우 제재할 수단이 없다. 이는 비슷한 류의 [[몬스터 스트라이크]]에도 일어났던 문제이나, 그나마 이쪽은 메달 시스템 도입으로 회선절단을 간접적으로 감소시키는 효과를 낳긴 했지만, 크래시피버엔 아직 이에 대한 안전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 턴이 넘어가는 순간 턴이 돌아올 유저에게 전화가 오거나 튕기게 될 경우 방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게임 상황이 프리징되어 방폭파를 할 수 밖에 없는 버그도 오랫동안 고쳐지지 않고 있다. 사실은 서버의 질도 좋지 못하지만. * '''밸런스 문제''' 크래시 피버는 타게임에 비하면 유닛 성능의 인플레이션이 심하지 않고 한정간 성능 격차도 심각한 편이 아니었지만 레이저라는 사기적인 스킬이 등장하고, 각 국가의 서버에서는 앞다투어 정신나간 성능의 유닛들을 내기 시작하면서 인플레가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현재는 예전 유닛들의 상향은 없다시피하고 새로 나오는 유닛들만 특혜를 입는 상황이며 그럼에도 개선의 여지나 의지도 없이 계속해서 강력한 유닛들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유닛의 성능이 미쳐돌아감에 따라 퀘스트의 난이도도 급상승하고, 덕분에 신규 유저나 오랜만에 복귀한 복귀 유저는 따라가기 벅찬 수준에 도달해 있으며, 그럼에도 신규 유저 보상이나 복귀 유저 보상은 미미한 수준이라 문제가 심각하다. 한국 서버에서는 튜토리얼 돌파 보상을 리뉴얼하고 복귀 유저 보상을 상향시켜 주었지만 폴리곤만 많이 줘서는 의미가 없는 상황인지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화룡점정을 찍은 것은 멀티 체인 기능으로 엘릭 형제로 첫 등장 이후 출시된 아카데미아 푸코는 6턴쿨에 3턴간 멀티체인이라는 사기적인 성능을 들고 나와 더 이상 퍼즐 게임으로 부를 수 없다는 비난까지 들었다. 그나마 일본 서버는 아인슈타인부터 오버인플레를 최대한 자제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초보자가 돌계를 들고 시작하기에는 가장 좋은 서버가 되었다. 해외 서버도 2020년 말까지는 수시로 OP 캐릭터를 갈아치우는 정신 나간 밸런싱을 보이고 있었지만 2021년 들어 정규 스토리 라인에서는 OP 유닛 출시가 아예 없었고, 특정 기념일에만 OP 캐릭터를 내놓는 등 과거에 비해서는 많이 잠잠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한 번 작정하고 OP 캐릭터를 출시하면 출시할 때마다 딜의 자릿수가 휙휙 바뀌고, 올라간 딜만큼 몹의 피통도 올라간단 게 문제.[* 농담이 아닌 게 2020년 여름에는 대만 여름 캐릭터들의 미칠 듯한 시너지 때문에 랭킹퀘스트를 비롯한 곳에서 오버플로우가 발생하여 극딜을 하면 되려 마이너스 딜이 나왔고, 2021년 신년 재신은 결국 딜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아예 오버 플로우 현상을 뜯어 고쳐버렸다.] * '''서버간 차별적인 운영''' 근래 들어 더더욱 두드러지는 문제. 이전부터 서버별로 가챠 사양이 다른 등 조금씩 운영이 다르게 돌아가고 있었지만 최근들어 대놓고 차별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논란의 정점을 이룬 것이 일본 서버 3주년 기념 이벤트. 한국 서버는 1.5주년 이벤트로 현지화하여 들여왔는데 이벤트 보상 목록에 있던 범용 누루퐁(버그 99)를 지급하지 않는다. 이벤트를 간소화하여 진행하는 대만서버조차 제공을 하고, 심지어 중국 서버조차 0.5주년 기념이라고 범용 누루퐁(버그 50)을 지급하는 마당에 한국 서버는 일언반구도 없다. 반면에 대만 서버는 너무나 짧은 이벤트 기간(보상 차원에서 드롭되는 유닛의 버그수가 증가하긴 하였다) 및 티파티를 제외한 이벤트 생략이 있다. 그나마 한국 서버는 추석 이벤트 때 한가위 챌린지를 통하여 버그 맥스 누루퐁을 배포하긴 하였으나 그마저도 자신이 속한 팀의 화력이 저조하면 얄짤없이 40버그 누루퐁을 받았기 때문에 운빨망겜이라는 원성을 받았다.] 한국 서버는 심각하게 몰아치는 가챠 일정과 GM의 공식 커뮤니티 완장질 및 밸런스 파괴와 동일 가챠의 사양이 타섭에 비해서 심각하게 [창렬]한 점이 있으며 대만 서버는 너무나도 느린 편의성 개편 도입[* 얼마나 심각하냐면 서비스 오픈 일자가 한참 차이나는 중국 서버조차도 고화질 기능을 도입했는데, 아직까지도 대만 서버는 들여오질 않았다. 그 외에 각성 재료 파밍을 위한 퀘스트 오픈이나 시스템이 구시대 상태 그대로 남아있다.]과 질질 늘어지는 이벤트 일정, 글로벌 서버는 늦어지는 유닛 상향안 도입 등이 있다. 특히나 해외 서버의 신규 유닛들의 밸런스가 문제되는 경우가 많은데 본 서버인 일본 서버에는 해외 유닛의 역수입이 천천히 이루어지고 있는 데다가 중화 아카데미아부터 해외 유닛을 심각할 정도로 너프하여 역수입하고 있으나 본섭 한정 유닛만큼은 또 상위권의 성능으로 출시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밸런스 파괴를 선두로 한 차별 운영을 하는 게 아니냐는 시선도 있었다. 물론 현재 일본 서버의 유닛은 웬만해선 밸런스를 크게 해치지 않는 성능으로 출시되고 있고, 타 서버에 출시 되더라도 스토리의 상징성이 큰 유닛이 아니면 오버 밸런스 성능으로 수출되진 않는다. 다만 최근들어 해외 서버의 운영 퀄리티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서버간에 차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 * '''부실한 인게임 초기 가이드''' 인게임 초보자 가이드가 매우 부실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처음에 하게 되는 튜토리얼은 정말 기초적인 패널링만을 가르쳐주기 때문에 초보자가 얻을 수 있는 정보의 한계가 크다. 물론 헬프에 들어가면 추가적으로 가이드가 있긴 하지만 이미지가 없이 간략한 설명글 뿐이라 구체적으로 알긴 힘들고 또한 굳이 헬프를 눌러 찾아보는 유저가 많지 않기 때문에 결국 대부분의 초보자들이 적은 정보를 가지고 시작하게 된다. 일본 서버는 공식 홈페이지에 이미지도 첨부된 정갈한 가이드가 있지만 한국 서버는 그런 사이트도 없거니와 공식 커뮤니티인 카페에 해당 내용을 옮겨놓은 게시글조차 없다. 이는 멀티 공방에서의 예기치 않은 트롤링으로 이어지게 되며, 이로 인해 공방을 기피하는 유저들이 늘어나 공방 수의 감소로 야기하고 있다. 그렇게 감소된 공방 숫자로 인해 초보자들은 어찌 해볼 기회도 없이 접는 경우도 부지기수. 일일 퀘스트 보상 강화로 멀티 플레이 유도 이벤트 기간이 아니면 멀티플 수급이 어려워 리세마라에도 꽤나 지장을 주고 있다. * '''글로벌 서버''' '''운영진들의 만행이 게임을 망치고 있는 경우'''이다. 글로벌 서버는 원래부터 해외 서버 이벤트들의 수입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고, 글로벌 서버 오리지널 이벤트도 짧은 간격으로 출시해 유저들의 불만을 사고 있었다. 심지어 픽업 유닛의 개별 확률을 고지하는 다른 서버와 달리 글로벌 서버는 특정 등급의 등장 확률만 공개하고 개별 유닛의 등장 확률은 알려주지 않아 가챠 확률에 어떤 장난질을 해놔도 유저들이 알기가 힘들다. 그러나 이것만 문제라면 모를까, 글로벌 서버에서는 '''해외 서버 선행 이벤트를 자기들 입맛대로 뜯어고쳐서 들여오고 있다.'''[* '''가챠의 확정 스텝을 멋대로 늘리거나''' 확정 스텝에 '''원래는 없던 다른 뽑기의 함정 유닛을 넣고,''' 이벤트 재화 교환에서 '''폴리곤 교환만 쏙 빼놓고 수입'''해오는 등 이런저런 정신나간 짓을 저지르고 있다.] 최근에는 이벤트 창렬화 문제도 줄어든 편이고 다른 서버와 같이 개별 확률도 공지에 기재해놓아 확률 논란도 덜한 편이지만, 여전히 유저들과의 소통 문제만큼은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 다른 서버에서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이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불만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지만, 글로벌 서버의 공식 커뮤니티인 공식 디스코드 채널에서는 관리자가 불만을 제기하는 유저들을 바로 쳐내고 있기 때문에 자정도 힘든 상황이다. 그런데 최근 디스코드의 관리자가 보낸 문의에는 즉각 반응하여 이벤트 복각을 조정하는 듯한 행동을 보여 디스코드 관리자와의 [[좆목]] 의혹이 생기고 있다.[* 디스코드 관리자는 글로벌 서버에서 논란이 생길 때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운영자측을 무한 쉴드치는 모습을 보여 이전부터 좋은 시선을 받지 못해왔다. 디스코드 관리 수준은 말할것도 없고. 운영자측이 게임 내에서 특별한 대우를 해주니까 저렇게 쉴드를 치는게 아니냐며 의심하는 유저까지 생길 정도로 언행이 가관이다.] 다만 2021년부터 대만 서버와 글로벌 서버가 사실상 동시 관리를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서버 특유의 문제점은 많이 사라진 편이다. 물론 크피답게 글로벌 서버가 대만 서버 수준으로 수준이 올라간만큼 대만 서버가 글로벌 서버 수준으로 하락해버렸다(...) * 장식에 가까운 멀티 플레이 가뜩이나 공방에서 트롤링을 하는 유저가 많아서 공방을 기피하는 유저가 많은데다가, 유닛들이 멀티 플레이에서 사용할 경우 연결이 끊기기 아주 좋은 레이저나 차지 패널을 달고 나와[* 정확하게는 한 번에 많은 패널을 터트려 급격하게 많은 연산을 할 경우 연결이 끊기게 될 확률이 높은데 레이저와 차지 패널이 이 현상을 유발하기 아주 좋다.] 멀티 플레이의 비중이 매우 줄어들었다. 오토 시스템 도입 이후로는 사실상 장식에 가까운 상태나 마찬가지이다. 멀티 플레이를 하려면 각 커뮤니티 사이트나 디스코드 등을 알아보는 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